스리랑카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스승의날을 기념, 오성길 한인학교 교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김학노 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학교를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컨, 선풍기를 한인회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리랑카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스승의날을 기념, 오성길 한인학교 교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김학노 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학교를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컨, 선풍기를 한인회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캐나다한국교육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24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