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스승의날을 기념, 오성길 한인학교 교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김학노 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학교를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컨, 선풍기를 한인회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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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스승의날을 기념, 오성길 한인학교 교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김학노 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학교를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컨, 선풍기를 한인회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