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IMF위기때 철수됐던 주볼리비아대사관이 공관폐쇄 10년만에 재개설된데 이어 현지 동포들의 힘으로 지난 1일 볼리비아 라파스한인문화회관을 개관했다. 한인문화회관은 현지 한인동포들의 모금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라파스한글학교도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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