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고 오창선 선생의 후손인 오 이사장을 후원하는 모임은 7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투산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세계한인유권자협의회 안광준 애리조나 지회장 주최로 열렸으며, 오 씨가 '독도 시위' 기간을 18일로 정한 이유는 애리조나를 관할하는 LA 총영사관 산하 18개 한인회의 염원을 모두 전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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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교육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24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