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개혁개방 30년 동안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사회적으로 공인을 받은 문화예술계의 대표인물에 뽑혀 이상을 받게 됐다.
중앙문사연구관 서화원과 중화사학회, 국제한어시가협회, '조국' 잡지가 공동주최한 이 상은 중앙TV와 '인민문학' 잡지사, 중국미술가협회, 중국서법가협회, 중국예술연구원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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