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 길림성 도문시와 조선 온성군 정기회담 약정 해당 부문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길림성 도문시정부와 조선 온성군 및 남양통상구 련합검사부문은 2006년부터 매 분기마다 한차례의 정기회담을 진행하여 통관환경건설을 추동하고 합작통로를 소통한다.료해한데 의하면 최근년래 쌍방의 경제, 무역, 투자, 관광 등 령역의 광범위한 합작으로 하여 호상간의 정황소통과 정보교류가 갈수록 중요해졌다.따라서 쌍방의 정기회담은 각자의 수출입무역, 투자유치 등 면의 정책 및 조절정황을 통보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향후 합작과 교류계획 제정에 편리를 제공하고 각자의 법률, 법규, 친선협상에 의해 합작가운데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리롭게 한다.이밖에 쌍방은 회담을 통해 교육, 문화, 체육 등 령역의 교류를 진행하여 변경집시무역을 증진하고 쌍방의 공동관심사로 되는 기타 아시아 | 길림신문 | 2006-03-08 00:00 장백산 길목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족마을 장백산 길목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족마을 중국 길림성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은 안도현 소재지에서 72키로미터, 연길에서 140키로미터, 장백산에서 150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이 마을은 안도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족마을이다. 100여호가 모여사는 홍기촌은 산을 등지고 물가에 자리잡았는데 조선족건축물의 특색을 띤 아담한 집들이 시내물가를 따라 줄느런히 늘어서있다. 마을의 남녀로소는 늘 마을 활동실에 모여 옛민요를 신나게 부르고 구성진 노래가락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며 행복하게 문화생활을 즐긴다. 관광계절이 오면 집집마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소님맞을 준비를 한다. 따뜻한 조선족온돌방에 관광객들을 모시는것이 또한 이 마을의 희사이다. 여기에서 관광객들은 들에서 자란 황소불고기도 맛볼수 있고 아시아 | 길림신문 | 2006-03-08 00:00 연변 핵폭탄급 뉴스로 온통 술렁 연변 핵폭탄급 뉴스로 온통 술렁 A , 《정말 사실인갬 B, 출국수속업체, 브로커들과 첨예해지고 격화되는 출국행자들의 모순들C, 올 농사까지 포기하려는 일부 농민들○ 주 심양 한국 총령사관과의 전화인터뷰 --《아직 모르는 상황이다》○ 한국 법무부 공식홈페이지 아직 정식 공시사항과 뉴스가 없었다○ 조선족 자중과 온정을 찾아야 할 시점○ 편법과 얼림수 엄연히 단속해야 조선족집거지인 연변이 핵폭탄급 뉴스로 온통 술렁이고있다. 7월부터 조선족들이 자유로이 한국을 드나들수 있다는 소식때문이다. 조선족들이 7월부터 한국행이 자유로와지고 친인척이 없이도 방문, 취업이 가능하며 취업도 5년간이라는 특대소식이 연변전역을 휩쓴것이다. 2월 14일을 전후로 한국과 중국의 일부 언론들에 이에 아시아 | 길림신문 | 2006-03-01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