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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나이팅게일 탄신 기념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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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나이팅게일 탄신 기념 문화행사 개최
  • 배정숙 재외기자
  • 승인 2024.05.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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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영희)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박영희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재독한인간호협회는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2013년 이래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파독 근로자의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간호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 등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임상범 주독일대사와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6대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을 역임한 김옥순 고문에게 감사장이 수여됐고, 재독한인간호협회 제1회 간호인상이 김흥순 간호사에게 수여됐다.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회원들로 구성된 ‘할매가르든’ 팀은 모듬북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7대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들은 무대에 올라 ‘간호사의 노래’와 ‘고향의 봄’을 제창했다. 올해 86세인 최숙녀 간호사가 자작시 ‘거룩하신 파독간호사들이여’를 낭독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동숙 간호사의 ‘가정 응급간호’, 강정희 박사의 ‘마취의 기전’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고, 임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뷔페로 저녁식사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경품 추첨과 장기자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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