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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 이태준 선생 기념관 공사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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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 이태준 선생 기념관 공사 현장 시찰
  • 조민혁 기자
  • 승인 2024.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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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간 역사적 교류·문화적 우호 협력 강화 기대
완공 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전시회 운영 계획
천혜진 SMIT 교수(왼쪽), 김만기 보훈정책학회장(가운데), 박호선 한인회장이 이태준기념관 공사현장 내 이태준 선생의 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골한인회)
천혜진 SMIT 교수(왼쪽), 김만기 보훈정책학회장(가운데), 박호선 한인회장이 이태준기념관 공사현장 내 이태준 선생의 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골한인회)

몽골한인회는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김만기 GLU대학교-보훈정책학회 학회장과 천혜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교수가 몽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인 이태준 선생 기념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태준 선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 중인 기념관은 한-몽골 간의 역사적 유대를 상징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찰에는 박호선 몽골한인회 회장도 함께했다. 박 회장은 이태준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 사항을 소개하며, “기념관이 완공되면 이를 통해 한-몽골 간의 역사적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기 학회장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은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닌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다음 세대에게 그 가치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준 선생 기념관 공사 현장 모습. (몽골한인회)
이태준 선생 기념관 공사 현장 모습. (몽골한인회)

천혜진 교수는 "이태준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신을 배우고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기념관은 이태준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과 몽골 간의 역사적 관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몽골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기념관 건립이 한-몽골 간의 문화적 교류와 우호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념관 완공 후에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전시회가 계획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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