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채순대표, 이우호지국장, 장성순기자, 김제완 국장 | ||
방문한 이 지국장은 지난 번 뉴올리언스 태풍피해 상황을 본지에 신속하게 알린 장본인으로 현재 마이애미에서 재외동포신문을 발행한다.
이날 편집회의에 참석한 박채순 대표는 20여년간 아르헨티나 이민생활을 했고 지난 42호 '여기서 살아보니' 아르헨티나편과 칼럼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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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채순대표, 이우호지국장, 장성순기자, 김제완 국장 | ||
방문한 이 지국장은 지난 번 뉴올리언스 태풍피해 상황을 본지에 신속하게 알린 장본인으로 현재 마이애미에서 재외동포신문을 발행한다.
이날 편집회의에 참석한 박채순 대표는 20여년간 아르헨티나 이민생활을 했고 지난 42호 '여기서 살아보니' 아르헨티나편과 칼럼을 기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