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기자들의 데스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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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기자들의 데스크가 되겠습니다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0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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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교열센터 인터넷 실시간 서비스

전세계에 400개가 넘는 재외동포 신문방송이 활동하며 동포사회의 향도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동포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들만 수천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이중언어 환경속에서 한국어를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지않은 경우 기사를 교열해줄 데스크조차 없는 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재외동포신문은 지난달 동포기자들을 위해 인터넷(dongponews. net)에 기사교열센터를 만들어 데스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일간지출신의 경험이 많은 기자들을 초빙해 교열위원으로 모시고 실시간으로 교열해드립니다.

문법에 맞지 않는 기사들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스스로 고치도록 하거나 직접 교열을 해드립니다. 원하는 경우 비공개 기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재외동포언론사와 기자여러분들의 깊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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