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한인회, 김민철 부영사에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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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인회, 김민철 부영사에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1.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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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한인회 신년하례식에서 전달
베트남 하노이한인회는 지난 1월 4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 하노이한인회)
지난 1월 4일 베트남 하노이한인회관에서 열린 하노이한인회 2024년 신년하례식에서 장은숙 한인회장(오른쪽)이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한 뒤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 하노이한인회)

베트남 하노이한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월 4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하노이한인회 강당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주베트남대사관 최영삼 대사와 박종경 총영사,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코참 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신문 주최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인 김민철 부영사는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원칙적으로 기업인에게만 허용되던 특별입국을 우리 일반 교민까지 단기간에 성사시키는 열정을 보였으며, 입국 후에는 격리시설에 있는 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베트남 내 재외동포 수가 급증한 점을 감안해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동포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애썼다.  

베트남 정부의 출입국관리법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해 안전공지 등 교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공지하고, 활동 영역도 수도 하노이와 북부 일원은 물론 국경 지역인 까오방까지 넓히며 교민사회 치안과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힘썼다. 또한 북부지역에 수감 중인 한인 재소자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부당한 처우가 있는지 살폈다.

이러한 공로로 하노이한인회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베트남 하노이한인회는 지난 1월 4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 하노이한인회)
베트남 하노이한인회는 지난 1월 4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 하노이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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