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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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8.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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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통일 전문가’
▲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8월 9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하고,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폭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국민이 참여하는 평화통일의 소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문제 전문가로 꼽히는 정세현(74)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자는 1977년 통일부 전신인 국토통일원 연구원으로 특채돼 남북관계 및 통일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후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연이어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며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기도 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통일 전문가로 두루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방송 출연과 언론 기고, 세미나 등을 통해 북미 및 남북관계에 대한 현상을 진단하고 전망을 제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1945년 중국 만주 출생 ▲서울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대 외교학 석사·박사 ▲통일부 남북대화사무국 대화운영부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세종연구소 기획조정실장 ▲민족통일연구원 부원장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민족통일연구원장 ▲통일부 차관 ▲국정원장 통일특별보좌역 ▲통일부 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원광대학교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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