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2 목 17:23
뉴스한국
내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에 출생지 표기해외 일부 국가에서 출생지 증명서류를 추가 발급받는 불편함 해소 기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7  17:58: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차세대 여권 출생지표기 추가기재 예시 (사진 외교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2020년 하반기에 새로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희망자의 경우 출생지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국민외교센터가 금년 2월 실시한‘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해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제안은 해외 체류 시 우리나라 여권에 출생지가 표기되지 않아 겪는 불편함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치가 실제 시행되면 독일 등 해외 일부 국가에서 ▲거주지 등록 ▲장기체류비자 신청 ▲운전면허증 교환 ▲인터넷 은행 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출생지 증명서류를 재외공관에서 추가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 하는 외교’를 핵심과제로 선정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제안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2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3
선양서도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4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5
싱가포르서 광복 제74주년 경축행사 열려
6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7
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8
베트남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식
9
광복절 기념 ‘푸네 한-인도 골프대회’...
10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