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필라델피아서 차세대 교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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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필라델피아서 차세대 교사 워크숍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6.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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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사의 역할과 리더십’ 주제로 교사의 현재와 미래 비전에 대해 강의와 토론 이어져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5차 차세대 교사워크숍이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국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 제5차 차세대 교사워크숍이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차세대 교사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동북부, 동중부, 북가주, 중서부 등 4개 지역에서 12명의 차세대 교사들이 모여 초청 강사들의 강의와 함께 차세대 교사의 현재와 미래 비전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도 이어졌다.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하형록 강사는 “‘꿈’이라는 단어를 명사 대신 동사로 써야 한다”라며 “그럼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태도를 갖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동포재단 소속 이선호 주무관은 재외동포재단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5차 차세대 교사워크숍이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최규용 메릴랜드대 교수는 ‘시스템즈 기법을 응용한 한국학교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오승연 강사는 ‘차세대 교사의 활성화를 통해 발전하는 한국학교’라는 제목으로 차세대 교사로서의 역할과 어떻게 보조교사를 미래의 차세대 교사로 육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강의했다.

일정 이틀째인 16일에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부회장인 심수목 강사가 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측은 “이번 워크숍에서 차세대 교사 간의 지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협력과 교류 증진의 토대를 마련하고 차세대 교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학습활동의 내용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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