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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미 동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8월 개최차세대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한국 중소기업과 협업하는 교육과 정보 공유
서승건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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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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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는 지난 6월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개최하는 ‘미국 동부지역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에 대해 설명했다. (왼쪽부터) 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 김순원 차세대부위원장, 박종오 회장, 박효은 무역스쿨 교장, 남기만 무역스쿨 명예교장, 이준일 차세대위원장이 차세대 무역스쿨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박종오)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미국 동부지역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지난 6월 3일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올해 진행될 차세대 무역스쿨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은 미국 동부지역을 통합해 애틀랜타, 뉴저지,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랄리, 콜럼비아, 마이애미, 템파, 노포크 지역 등 10개 지회에서 한인 차세대들과 강사진이 참가하며, ‘북미 차세대 리더’를 주제로 열린다.

한인 20대부터 40대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각종 무역 강의와 네트워킹을 통한 비지니스 정보 공유, 멘토와 강사진 간의 세미나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종오 회장은 “‘미 동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은 미국 한인사회의 주역이 될 차세대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많은 한인 젊은 비지니스맨들이 관심을 갖고 무역스쿨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효은 차세대무역스쿨 교장은 “2005년 시작된 차세대 무역스쿨이 성장해 미 동부 통합 무역스쿨로 범위를 확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기만 차세대무역스쿨 명예교장은 “한국과 밀접한 무역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동남부 지역은 경제 부문에 있어 중요한 곳”이라며 “무역스쿨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 차세대 경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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