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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한인회 ‘2019 한인 체육대회’ 축제박터트리기·큰공굴리기 등 20여 경기를 남녀노소 모두 참가해 즐긴 하루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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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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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한인회는 4월 27일 오전 야카사라이 운동장에서 ‘2019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줄다리기 (사진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김도윤)는 4월 27일 오전 야카사라이 운동장에서 ‘2019 한인 체육대회’를 열었다.

   
▲ 우즈베키스탄 한인회는 4월 27일 오전 야카사라이 운동장에서 ‘2019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김도윤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민들 모두 오늘을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우즈베키스탄 한인회는 4월 27일 오전 야카사라이 운동장에서 ‘2019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축사하는 권용우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사진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이임을 앞둔 권용우 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대회를 준비한 한인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라며 “교민이 단합하고 협동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고 이번 행사를 통해 이곳 교민들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얘기했다.

오전 경기로는 ▲박터트리기 ▲남자축구 ▲숟가락으로 탁구공 나르기 ▲콩 주머니 받기 ▲사탕 먹기 ▲풍선 터트리기 ▲지네발 달리기 ▲여자축구 ▲유치원 달리기 ▲큰공굴리기 ▲과자 따먹기가 열렸다.

   
▲ 우즈베키스탄 한인회는 4월 27일 오전 야카사라이 운동장에서 ‘2019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오후에는 ▲교민 전체가 참가하는 OX게임 ▲여자 피구 ▲팀별 족구 ▲윷놀이 ▲한마음 바운스 ▲청백 뒤집기 ▲신발 다트 ▲장애물 달리기 ▲남장사 달리기 ▲중고등부 미션달리기, 여장사 달리기 ▲팀별 줄넘기 ▲여자 줄다리기 ▲남자 줄다리기 ▲릴레이 등이 진행됐다.

이날 치열한 경기 끝에 마지막 게임인 릴레이만 남겨둔 상황에서 청팀과 백팀이 동점 상황이었으나 릴레이에서 백팀이 이겨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도윤 한인회장과 권용우 대사 내외를 비롯해 박시남 지상사협의회장, 김종규 월드옥타 지회장, 허선행 민주평통 우즈벡지회장 그리고 이동욱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차관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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