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3:25
뉴스북미
미 ‘함께하는 교육’ 김경화 대표, 국민교육발전 국민포장 수훈뉴저지 노우드학군 교육위원 13년간 역임, 미국사회 한인들의 위상 높인 공로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09:5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경화 ‘함께하는 교육’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에 대한 국민교육발전 유공 국민포장 전수식이 11월 29일 오후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명원(국무총리 표창) 씨, 심수목(대통령 표창) 씨, 박효성 뉴욕총영사, 김경화 대표, 이용학 뉴욕교육원장 (사진 ‘함께하는 교육’)  

미국 뉴저지 노우드학군 교육위원을 13년간 역임한 김경화 '함께하는 교육' 대표에 대한 국민교육발전 유공 국민포장 전수식이 11월 29일 오후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에서 열렸다.

1977년에 미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김경화 대표는 지난 1998년부터 2011년까지 노우드학군 교육위원으로 5회 연속 당선돼 미국사회에 한인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현재 '함께하는 교육'이라는 학부모 지원단체를 만들어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활동을 하고 있다.
 
   
▲ 김경화 ‘함께하는 교육’대표가 받은 포장증과 포장메달 (사진 ‘함께하는 교육’)  

또한 미주한국어재단 한국어반 개설 위원장으로 미국 정규 학교에 한국어반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가나다라 수요한국학교'를 처음 개설하기도 했고 비겐카운티 연합한인학부모회장, 뉴욕한인회 교육부문 자문위원, 민주평통 뉴욕지회 교육분과위원장 등도 지냈다. 

김 대표는 "13년간 5번의 선거에서 계속 당선된 것은 학부모님들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제가 교육위원으로 일할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한인들의 정치력이 더 약해 선출직 한인들이 적었는데 그런 환경에서 교육위원으로 책무를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동포들의 애정과 채찍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김경화 대표와 함께 심수목 씨가 대통령 표창을 그리고 이명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