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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기획전시 ‘놀이하는 아세안’展 기념행사와 연계 개막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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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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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아세안문화원(ASEAN Culture House, ACH)의 기념행사가 9월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세안 10개국 주한대사 및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함께 대형 떡 케이크 커팅식을 자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세안문화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아세안문화원(ASEAN Culture House, ACH)의 기념행사가 9월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세안문화원은 지난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합의에 따라 외교부가 부산시의 협력을 받아 설립한 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사장 이시형)이 운영을 맡고 있다.

1주년 기념식에는 외교부, 부산시, 주한 아세안 공관, 문화‧교류기관, 언론 등 각계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현 외교부 제2차관,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캄수와이 께오달라봉(H.E. Khamsouay KEODALAVONG) 주한라오스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아세안문화원)

또한, 아세안 10개국 주한대사 및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함께 대형 떡 케이크 커팅식을 가진 후, 박 터뜨리기 전통놀이 연계 이벤트, 기획전시 ‘놀이하는 아세안(Playful ASEAN-ASEAN Seen Through Traditional Leisure Activities)’ 개막 기념 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5회째 열리고 있는 ‘놀이하는 아세안’은 이번 기념행사와 연계 개막해, 아세안 10개국의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사용되는 전통놀이 도구 실물 150여 점이 전시됐을 뿐만 아니라 놀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 애니메이션, 단편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시형 이사장은 “아세안문화원은 지난 1년간 한-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 학술, 인적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쉼 없이 달려 왔다”고 설명하며, “사람 ,평화, 상생번영 공동체라는 핵심가치에 기반한 신남방 정책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문화예술 교류 허브로서 더욱 내실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리 국민과 한국에 체류하는 아세안 지역인들 간 교류의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 터뜨리기 전통놀이 연계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과 내빈.(사진 아세안문화원)
   
▲ 기획전시 ‘놀이하는 아세안’ 개막 기념 투어를 하고 있는 내빈들. (사진 아세안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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