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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최광섭 현 회장 재선출최광섭 회장 “재신임 감사한다, 회원들 뜻 받들겠다”…수석부회장에 조기택 씨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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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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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25대 회장에 최광섭 현 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25대 신임 회장,수석부회장과 감사진 선출. (왼쪽부터) 조기택 수석부회장, 김승하·서광구 감사, 최광섭 회장, 김장호 감사 ,김성종 선거관리위원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파독광부들의 친목단체인 (사)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25대 회장에 최광섭 현 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사)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는 6월 23일 오후 에센 소재 파독광부기념회관에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최광섭 현 회장과 러닝메이트로 나선 조기택 후보를 25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안경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 1부는 환영인사와 성원보고,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회장인사, 업무와 재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차기 회장단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후 최광섭 회장은 지난 24대 임기동안 마음으로 함께 해준 모든 고문진과 자문위원, 그리고 회원들이 보내 준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김성종 수석감사는 이번 총회에 적용하게 될 정관과 회관 소유권 등기 확인 관련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선관위가 주관한 선출순서에서 총회 참석 회원들은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감사 3인(서광구, 김장호, 김승하)과 단독입후보한 최광섭 회장 후보와 조기택 수석부회장 후보를 신임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최광섭 당선자는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신임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심성의를 다해 맡겨준 일을 해 나갈 각오”라며 “서로 힘을 모아 이룩한 글뤽아우프회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님들의 뜻을 기본으로 단체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기택 수석부회장 당선자는 “회원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결집시켜, 글뤽아우프회가 발전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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