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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한인회, 제41회 유타 아시안 페스티벌 참가컵밥 등으로 음식코너 중 최고 인기…아시아 13개국 참여해 즐거운 한 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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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0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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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한인회는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렸다. 유타한인회 부스를 찾아 부채를 살펴보는 관람객들 (사진 유타한인회)

미국 유타 지역 아시아인들의 한마당 축제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이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3개국이 참여했으며 유타한인회(회장 김재동)는 한국음식코너와 한국 전통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릴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했다.
 
   
▲유타한인회는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렸다. 국악 공연 (사진 유타한인회)

한인회가 준비한 음식코너는 참가국을 통틀어 모든 음식 코너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순서에서는 특히 많은 관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드는 모습이 보였다.

김재동 유타한인회장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 현지인 입맛을 사로잡은 컵밥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며 “컵밥을 통해 우리 음식과 문화를 아시안 커뮤니티 나아가 유타 주류 사회에 잘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타한인회는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렸다. 컵밥을 먹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사진 유타한인회)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 공연과 음식들을 맛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유타한인회는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렸다. 공연을 지켜보는 관객들 (사진 유타한인회)

예년에 비해 관람객이 다소 적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행사를 주관한 유타아시안협회 관계자는 “당초 예정일보다 한 주 늦게 행사일이 잡혔다는 점과 행사 다음날이 미국의 아버지의 날(6월 세 번째 일요일)이었던 것이 그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타한인회는 6월 16일 사우스 타운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유타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렸다. 국악공연단 (사진 유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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