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0 수 16:58
뉴스한국
외교부, 니카라과 전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시위발생으로 치안상황 악화, 니카라과 방문 연기·취소 권고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9:5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6월 12일부로 최근 니카라과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상황 악화와 관련, 우리국민의 신변안전 및 보호를 위해 기존 니카라과 전지역에 대한 황색경보(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을 상향조정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 외교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6월 12일부로 최근 니카라과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상황 악화와 관련, 우리국민의 신변안전 및 보호를 위해 기존 니카라과 전지역에 대한 황색경보(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을 상향조정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니카라과 정부의 사회보장기금(INSS) 개혁안 발표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속적인 시위 및 무력충돌로 인해 사상자가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반정부 시위대가 바리케이드로 전국 주요도로를 통제하고, 전 지역에서 무장단체 등에 의한 약탈・방화・납치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미국의 여행경보(Reconsider Travel) 발령 및 주요국(독일, 스페인)의 긴급 안전공지 강화 등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해, 긴급용무가 아닌한 당분간 니카라과 방문을 연기 또는 취소할 것을 권고하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니카라과의 치안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니카라과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17개 ...
2
[기고] 징기스칸의 꿈
3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4
법무부,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태...
5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
6
러시아월드컵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 설치
7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8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9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10
[기고] 폼페이오와 볼턴의 동양 사유(思...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