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9 금 16:36
뉴스아시아
중국 속에 한국 알리는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주중한국대사관 주최, 13개월 간 중국인 대상 민간외교 활동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5:5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4기 주중한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렸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대학생 명예외교관들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제4기 주중한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렸다.

대학생 명예외교단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중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주중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했고 올해 4기에는 31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2019년 6월까지 약 13개월 간 명예외교관으로서 중국 및 중국인 대상 민간외교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4기 주중한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렸다. 제3기 박지선 문화외교팀장이 제4기문화외교팀에 과거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이들은 한중 관계 발전과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발한 민간외교를 펼쳐 나갈 예정인데 학생들의 관심사항을 반영해 한-중 대학생간 교류증진팀, 공공외교팀, 문화외교팀 등 세 팀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대학생 교류증진팀은 한중 대학생 포럼 등 중국인 대학생들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공공외교팀은 농민공 초등학교 봉사활동 등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문화외교팀은 한국 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친숙하게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중한국대사관 김한규 총영사과 강규철 영사가 자리해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한규 총영사는 발대식에서 명예외교관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기 명예외교단 모두가 민간외교관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4기 주중한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렸다. 제3기 황수현 대학생교류 팀장이 제4기 대학생교류팀에 과거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이 날 위촉장을 받은 북경대학교 3학년 김경락 씨는 “학생으로서 좁은 시야에서 바라본 중국을 좀더 넓게 바라볼수 있는 시야를 키우기 위해 지원했다. 사회에 나가기 위한 현장경험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며 미래의 전문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남개대학교 3학년 안소연 씨는 “국제교류, 국제관계 등에 대해 알아보던 중, 명예외교단의 활동 중에 중국대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간의 문화와 생각을 교류하고 공공외교활동을 수행 한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천진에 있는 중국학생들과 중국인들에게도 한국에 대해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4기 주중한국대사관 대학생 명예외교단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렸다. 3기 명예외교단 공공외교팀에서 팀장을 맡았던 황지영씨가 4기 공공외교팀에게 지난해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동포 200명과 ...
2
베트남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평화 ...
3
‘제70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
4
[기고] 헐버트 박사의 1889년 뉴욕트...
5
조명하 의사 순국 90주기 국제학술회의,...
6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여의도...
7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8
2020년부터 색상과 디자인이 개선된 차...
9
유럽한인총연합회 ‘한반도 통일과 유럽한인...
10
부패방지국민운동 몽골총연합 출범, 중앙회...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