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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어린이날 가족 소풍 즐겨교민들에게 대사관저 개방, 오케스트라와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공연 열려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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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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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한국대사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중국 거주 우리 국민 및 다문화 가족 1,000여 명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어린이날 가족 소풍’행사를 열었다. 대형 비빔밥 함께 비비기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주중국 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중국 거주 한국 국민 및 다문화 가족 1,000여 명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어린이날 가족 소풍’행사를 열었다.
 
   
▲ 주중한국대사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중국 거주 우리 국민 및 다문화 가족 1,000여 명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어린이날 가족 소풍’행사를 열었다. 교민들과 인사하는 노영민 주중대사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어린이날에 대사관저를 우리 국민 가족들에게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사관 관계자는 한인 동포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취지로 이런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노영민 대사는 인사말에서 “대사관저를 방문한 모든 어린이를 환영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지혜롭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중한국대사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중국 거주 우리 국민 및 다문화 가족 1,000여 명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어린이날 가족 소풍’행사를 열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북경한인성당 라디우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노영민 주중대사 부부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이번 행사에는 북경 한인성당 라디우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가 있었고 경희스포츠아카데미의 심대성 사범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그리고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이 벌어졌으며, 미술과 요리교실 그리고 보물찾기, 전통놀이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어린이와 가족들의 눈길을 쉴 새 없이 사로잡았다. 대사관 측은 떡볶이, 솜사탕, 팝콘 등 먹을거리들도 넉넉히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들의 대사관저 소풍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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