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3 화 18:06
뉴스CIS
인천-타슈켄트 간 항공편, 주 8회에서 10회로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항공회담 개최,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화 기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13:5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인천-타슈켄트 간 항공편 수가 주당 8회에서 10회로 늘어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진 코리아넷)

국토교통부는(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항공 당국과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타슈켄트 간 항공기 운항 편수를 주당 8회에서 10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합의에 대해 그동안 운항 불균형(우리측 주 8회, 우즈베키스튼측 주 4회)을 이유로 운항편수를 늘리는 데 소극적이던 우즈벡 당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노선 이용객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0.3% 증가해 왔지만, 운항편수가 제한돼 있는데다가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운항하는 항공기가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합의로 인해 운항편이 늘어나면 일본, 중국 등지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우즈베키스탄을 찾는 환승객도 증가해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이 개혁·개방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우리나라 등 27개국에 비자 면제 조치를 취함에 따라 앞으로 양국 간 교류협력과 항공수요가 더욱 더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운항편수 확대는 러시아와 함께 신북방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우즈벡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며 “작년 11월 양국 간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된 교류확대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유라시아와 중앙아시아 진출 기회를 넓힌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5
주중한국대사관, 광저우서 ‘한중 우호주간...
6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7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8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9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 개최
10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