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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 개최440명의 신입생 새 학기 시작... 개교 20주년 특색교육활동 강조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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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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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3월 2일, 본교 도담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3월 2일, 본교 도담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유치원생 20명, 초등학생 146명, 중학생 136명, 고등학생 138명 등 총 440명의 신입생이 본교에 첫발을 내딛고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 김원균 교장이 입학 허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 신임 교사 및 담임 소개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 초등학교 신입생 대표가 김원균 교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입학식은 ▲학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상견례, ▲신임 교사 및 담임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입장했고, 6학년 학생들은 신입생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입학을 축하했다. 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학교 규정을 준수하며, 학생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엄숙한 신입생 선서가 이어졌다.

김원균 교장은 학생들에게 학교의 교훈인 ‘정직․봉사․개척’을 바탕으로 하는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인성과 도덕성,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와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교육, ▲꿈과 끼 키움 교육 등 특색교육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학교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상견례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 입학식에 모인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모습.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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