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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화올림픽 위한 4차 민주평통 특별위원회 개최올림픽 성공 개최 위한 활동 점검 및 향후 역할 모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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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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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키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특별위원회’ 4차 회의가 1월 9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 개최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특별위원회’ 4차 회의가 1월 9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이세웅 서울부의장과 황인성 사무처장, 이숙순 중국부의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박인자 숙명여대 교수, 심요섭 평창올림픽조직위 자원봉사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북한의 올림픽 참가가 가져올 평화의 기운이 올림픽 이후 한반도 긴장 완화와 비핵화 협상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 「민주평통·올림픽조직위·강원도」간 업무협약 체결(2017.11.29.), ▲ 자문위원 언론기고를 통한 평화올림픽 담론 조성(이세웅 서울부의장의 중앙일보, 문화일보, 통일시대 기고 등 25건), ▲ 전국 지역회의·협의회 현수막·전광판 등 광고를 게시(현수막 게시 669건, 동영상 상영 344건, 온라인·지명광고 68건) , ▲ 민주평통 홈페이지 배너·게시판 설치 및 올림픽 콘텐츠 확산(2017.11월~2018.3월), ▲ 전국 지역회의·협의회 마을버스 등 광고 게시(445건), ▲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수호랑/반다비) 대형 조형물 설치(2017.11.27.), ▲ 평화올림픽 홍보동영상 제작(2018.1.10) 및 유튜브 확산, ▲ 해외 지역회의·협의회 및 여성·청년위의 다양한 지원활동 등 그동안 민주평통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했던 활동을 점검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정기회의를 활용한 평화올림픽 홍보(2~3월), ▲ 개회식 및 경기 참관단 구성·평창올림픽 성공지원 모금 전달(일본지역회의), ▲ 해외 현지 청소년 평창올림픽 초청방문(유럽지역회의), ▲ 민주평통 「해외 초청회의」, 「시·도 여성위원장 회의」, 「시·도 청년위원장 회의」 패럴림픽 기간 개최, ▲ 2018 평화·평창 여성 평화걷기, 탈북민·소외계층과 함께 평창 패럴림픽 참가, 2018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여성위원회),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평창 패럴림픽 참가 및 캠프, 지역유명인과 함께하는 영상 릴레이 홍보(청년위원회)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세웅 서울부의장은 “평창 평화올림픽 특별위원회의 시작은 작았지만 활동을 더해 갈수록 의미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적극적으로 평화올림픽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고, 이숙순 중국부의장은 중국에서의 다양한 평화올림픽 지원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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