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음악회 열려
상태바
방글라데시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음악회 열려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7.12.20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남아 민주평통 주최, ‘새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추진방향’ 주제로 황인성 사무처장 강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는 12월 15일 오후 방글라데시 다카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통일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국민의례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 이하 민주평통)는 12월 15일 오후 방글라데시 다카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통일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민주평통 황인성 사무처장이 ‘새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강연에 나섰고 강연 후엔 동방기획 공연 팀 9명이 만든 통일기원음악회가 이어졌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는 12월 15일 오후 방글라데시 다카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통일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강연하는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이번 행사에는 엄경호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장을 비롯해 윤희 서남아협의회 수석부회장, 심상만 상임위원, 김항진 부회장, 김백규 인도지회장, 박남규 베트남 호치민지회장, 송현의 운영위원 등 22명의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는 12월 15일 오후 방글라데시 다카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통일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어린이들의 평창 올림픽 성공기원 합창공연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는 12월 15일 오후 방글라데시 다카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통일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