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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일본 한인사회와 첫 만남재일민단, 한국상공회의소, 재일부인회 등 한인단체와 회동…신오쿠보서 평창올림픽 홍보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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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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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취임 한 달여만에 일본을 방문해 현지 한인사회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2월 6일 도쿄 프린스파크타워에서 열린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특별강연회 및 만찬회’에 참석한 한우성 이사장. (왼쪽부터)  이찬범 재일본대사관 총영사, 오공태 재일민단 단장, 한우성 이사장, 김광일 재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정일 재일본대사관 경제공사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일본 한인사회와 첫 만남을 갖고 한인단체 격려와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단장 오공태) 초청으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을 방문 중인 한 이사장은 6일 저녁 도쿄 프린스파크타워에서 열린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특별강연회 및 만찬회’와 7일 오후 시네가와 프린스 호텔에서의 ‘민단중앙본부 중앙집행위원회’에 잇달아 참석했다.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동경중앙본부를 방문한 한우성 이사장  (사진 재외동포재단)

6일 저녁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특별강연회 및 만찬회’에는 재일동포 백진훈 참의원(민진당)을 비롯해, 다키키 미치요 중의원(공명당), 데츠카 요시오 중의원(민진당)등 일본 현직 의원 세 명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이사장은 “그동안 재일동포가 그리고 재일동포경제인이 모국 발전에 기여했음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7일 저녁에는 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150명의 재일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수훈 주일대사 환영회에도 참석해 신임 주일 대사 취임을 함께 축하하고 한인 단체장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동경지방본부를 방문한 한우성 이사장  (사진 재외동포재단)

또한 한 이사장은 재일부인회와 신주쿠한인상인연합회 등 한인단체를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하고 일본 내 한인들의 상업 중심지인 신오쿠보 지역에서 한류 확산과 평창올림픽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

재일한국상공회의소(회장 김광일)는 한 이사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가입 지방 조직의 단체 가입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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