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9 금 16:38
뉴스중남미
부채춤과 화관무, 브라질을 사로잡다브라질 한국무용협회, 46회 상파울루 국제 민속 춤 축제 참가
이혜미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30  01:2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상파울루 국제 민속 춤 축제가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상파울루 일본타운에서 열렸다. 브라질 한국무용협회가 준비한 화관무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9월23일과 24일 양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타운에서 열린 민속 춤 축제에서 화관무와 부채춤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972년 시작돼 올해도 4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브라질 독립 150주년을 기념하게 처음 시작됐다. 1회 행사에는 포르투갈, 독일, 한국, 폴란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대만, 리투아니아, 일본, 헝가리, 브라질 등 11개국이 참여했었다.

올해 축제는 한국, 일본, 독일,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볼리비아, 칠레 등 총 25국가, 38개의 팀이 참석해 각 국가의 문화를 음악과 춤을 선보였다.
 
   
▲ 상파울루 국제 민속 춤 축제가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상파울루 일본타운에서 열렸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한국 대표로는 브라질 한국무용협회(회장 박인선)가 참가했다. 부이들은 부채춤과 화관무로 한국 전통과 역사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는데 화려한 한복의 색상과 깊이 있는 춤사위로 이날 참가한 국가 중 가장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화영 브라질 한국무용협회 대표는 “각 이민 국가마다 자신의 민속춤과 노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모두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세계의 민속 무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무척 재미가 있었고 매년 이 행사를 유치하는 가운데 국가 간의 화합을 이루는 관계도 보기 좋았다”며 “이런 좋은 행사를 한인 사회에 알리지 못한 점이 아쉬워 앞으로는 홍보에도 신경 쓰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오스트리아 청중을 사로잡은 바리톤 김태현
3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4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임진강 찾아 아이...
5
제2 여객터미널 수속·보안검색 빨라진다
6
독일 한인사회, 프랑크푸르트서 힘찬 20...
7
시카고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
8
평창 참가 북한 대표단 지원 위한 ‘정부...
9
북경 한국중소기업협회, 2018 신년회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2017 지구촌 한류현...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