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2 수 19:53
뉴스중남미
월드옥타 남미 창업무역스쿨 개최, ‘대한민국 미래 위한 교량 되겠다’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결과물 담은 창업계획서 발표도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4  14:3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9회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스플렌더 호텔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아순시온지회(지회장 최재홍)가 주관한 ‘제9회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스플렌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개최국 파라과이를 비롯해 우루과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5개국에서 19세부터 38세까지의 한국인 차세대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일 열린 개회식에 참가한 뒤 2박 3일 간 6팀으로 나눠 공식 강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김진현 무역스쿨 중남미 대륙 대표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최재홍 월드옥타 파라과이 지회장의 환영사와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와 구일회 파라과이한인회장의 축사, 최선택 중남미 대륙 부회장의 격려사,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의 영상메시지의 순서로 진행됐다.
 
   
▲  제9회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스플렌더 호텔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안민식 대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환영사에서 최재홍 지회장은 “이번 아순시온 무역스쿨을 통해 글로벌창업, 국제무역기초와 실무 등 여러 교육과정을 잘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식 대사는 축사에서 “이 행사가 대한민국 무역의 미래에 교량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한국무역의 금자탑을 이룰 교육자 여러분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빈다”고 얘기했다.
 
   
▲  제9회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스플렌더 호텔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구일회  재파리과이한인회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구일회 한인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고 작은 기업은 물론 큰 기업들도 매 순간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바로 도태될 수 있다”며 “파라과이 역시 빠른 변화를 겪고 있으니 이 모든 기업 환경 변화는 차세대 기업인들이 헤쳐 나가야 할 도전과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선택 칠레 중남미 대륙 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동영상으로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의 영상 인사말이 이어졌다.
 
   
▲  제9회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스플렌더 호텔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첫 강의는 이정상 세계한인무역협회 아순시온 무역관장이 맡았다. 이 관장은 ‘창업 시 지키고 알아야 할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자금 조달방안, 일반 및 기술 창업, 판로개척과 해외 진출방안, 창업 인력구성의 중요성, 제조업의 혁신, 유통산업 구별, 성공사례 등 창업 시 주요 고려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석 차세대위원장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번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3일간 실시된 강의내용을 총 정리하는 단계로서 조별로 작성한 창업계획서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4월 2일 해외교포 경제무역인 단체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본부에 설립되었으며, 1994년 1월 13일 상공자원부 사단법인 비영리단체로 허가를 받았다. 설립목적은 회원 상호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지향하며 모국의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둔다.

현재 세계 73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갖고 있으며 정회원 6,900여 명과 차세대회원 18,600여명을 확보하고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 중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광수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2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7
‘2017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 경영인...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10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