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3 수 20:55
뉴스북미
"왜 발레엔 해설이 없나요?" LA 문화예술 강좌로스앤젤레스한인회 7월 문화강좌…발레에 대한 궁금증 푼 자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3  10:3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로스앤젤레스한인회는 3월부터 '문화의 샘터'라는 문화 예술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7월 순서는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최) 단장의 발레 강좌였다. 강좌 후 단체 사진 (사진 로스앤젤레스한인회)

로스앤젤레스한인회(회장 로라 전)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한인들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문화 예술계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문화의 샘터’라는 이름의 강좌를 진행 중이다.

이 강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로스앤젤레스 한인회관에서 열리며  한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판소리와 시, 오페라, 서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직접 배워 보는 기회를 가졌다.

7월 11일 열린 7월 순서는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최) 단장의 발레 강좌였다. 강연에 참석한 이들은 ▲ 발레의 역사, ▲ 발레이론, ▲ 발레마임, ▲ 발레 의상, ▲ 발레 음악, ▲ 토슈즈 사용법 ▲ 발레 작품 해설, ▲발레의 바른 자세와 그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함께 배웠다.
 

   
 ▲ 로스앤젤레스한인회는 3월부터 '문화의 샘터'라는 문화 예술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7월 순서는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최) 단장의 발레 강좌였다. 한미무용연합회 무용단 공연 모습 (사진 로스앤젤레스한인회)

이어 로스앤젤레스 발레단의 김정건 수석발레리노와 발레리나 이사벨라 서가 함께 빠드 뒤(2인무)를 선보였고 할아버지부터 손자나이의 3대 발레리노가 함께 만드는 돈키호테 바리에이션도 강좌에 참여한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리를 함께한 70명의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실제로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과 준비가 필요한지 알게 됐고, 왜 발레공연에서는 스포츠 중계처럼 해설이 없이 공연만 진행되는지 등 궁금증도 푸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주이스라엘대사관, 예루살렘 교민 안전 긴...
2
독도사랑협회, 5월 17~20일 울릉도와...
3
5·18 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 거...
4
선양한국인회, 제38주년 5·18민주화운...
5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팀 종이나라박물관...
6
세종대왕 탄신 621돌 맞아 곳곳에서 축...
7
백운규 산업부장관, 싱가포르 진출기업들과...
8
담양군 협력도시 린우드 시장 일행 방한,...
9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역사·통일 골든벨’...
10
벨기에 요리학교서 한식 워크숍 개최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