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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음식 박람회에 호주한식협회 참가방문객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행사 진행해 큰 호응 얻어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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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6  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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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음식박람회에 참석한 호주한식협회 부스 (사진 호주한식협회)

호주한식협회 및 해외한식당 시드니협의체(회장 김영길)는 지난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시드니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호주 최대의 음식 주류 박람회 ‘Good Food & Wine Show‘에 참가, 한식 시연 및 전통주 시음행사를 진행해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드니 음식 주류 박람회에는 12만 여 명이 방문, 다양한 음식을 시식하고 주류를 시음하고 나아가 현지의 유명 요리사를 만나고 음식 및 와인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 박람회장에서 진행된 요리 관련 강연 (사진 호주한식협회)

이 박람회에 참가한 호주한식협회 역시 불고기와 해물경단과 같은 한식의 조리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식 조리법을 소개했다. 또한 15,000여명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의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 방문자들에게 단지 한식 코너에 일회적으로 참가한 것이 아니라 한식을 보다 깊이 느끼고 만든다는 인상을 주었다.

한편, 박람회장의 호주한식협회 홍보부스에는 우경하 주호주 한국대사 부부가 방문해 시식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행사 진행요원들을 격려했다. 

   
▲ 박람회장 전경 (사진 호주한식협회)

호주한식협회 김영길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식이 점차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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