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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대한볼링협회, 제98회 충주 전국체전 선발전전국체전 볼링대회 선수 남녀 6명씩 선발...서로 격려하며 페어플레이 정신 보여줘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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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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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일 대한 볼링협회(회장 문영수)는 6월 5일(월), 중부독일 오버하우젠에 소재한 볼링장(Knippi’s Bowling Palace)에서 제98회 충주 전국체전 볼링부문 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재독일 대한 볼링협회(회장 문영수)는 현지 성령강림절 연휴인 6월 5일(월), 중부독일 오버하우젠에 소재한 볼링장(Knippi’s Bowling Palace)에서 제98회 충주 전국체전 볼링부문 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선발전이 진행되기에 앞서 볼링협회 문영수 회장의 환영사와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의 축사로 볼링대회의 개회를 알렸다.   

문 회장은 “여러분이 있기에 볼링협회가 있고, 볼링협회가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볼링협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은 축사에서 “볼링협회가 체육회는 물론 동포사회 화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해 전국체전에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개회사가 끝난 후, 김기찬 대회진행위원장은 레인 배정과 총 5회 게임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남녀 6명씩 선발해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 선발전에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중부지역 등 각지에서 많은 볼링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연마한 실력들을 발휘함으로써 치열한 선발전을 보여줬다. 최종 결과에 따라 남녀 6명씩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선발전에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중부지역 등 각지에서 많은 볼링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연마한 실력들을 발휘함으로써 치열한 선발전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초반에 몸이 덜 풀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량을 되찾아 갔으며, 상대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했거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공시켰을 때는 축하를 건네며,  서로 기쁨을 나누는 모습으로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줬다.

한편, 재독일 볼링협회는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볼링인구 저변 확대와 동포 간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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