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6 화 18:20
뉴스CIS
러시아·CIS 총연합회, 고려인 차세대 네트워크 가동차세대 지원과 동포 관계 발전 위한 ‘조지아 선언문’ 채택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2  09:2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8월 5일부터 8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러시아·CIS 총연합회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발대식 (사진 러시아·CIS 총연합회)

러시아·CIS 총연합회(이하 총연, 회장 이흑연)는 8월 5일부터 3일 간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총연 총회를 열고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연은 타슈켄트 세종학당에서 ‘미래세대 발대식·총연 결의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고려인 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각국 회장단은 향후 미래세대 지원 방향과 고려인 동포들과의 관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을 거친 후 '조지아 선언문'을 채택했다.

   
▲ 러시아·CIS 총연합회는 회의를 통해 미래세대 지원 방향과 고려인 동포들과의 관계 발전을 위한 '조지아 선언문'을 채택했다.

2009년에 설립된 러시아·CIS 총연합회는 미주와 중국, 일본, 대양주, 유럽 등과 함께 세계 한인회를 범세계적 네트워크로 묶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조지아 겸임 아제르바이잔 대사가 축사를, 양태규 전 코트디부아르 대사(현 조지아 한인회 명예고문)가 격려사를 했다.

   
▲ 축사 하는 김창규 조지아 겸임 아제르바이잔 대사

러시아·CIS 총연합회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조지아 거주 고려인동포 5세대 소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흑연 총회장은 러시아·CIS총연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김창규 대사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경종 전 총연회장(현 블라디보스톡 한인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 러시아·CIS 총연합회 이흑연 회장(사진 오른쪽)은 조지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5세대 소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이흑연 회장이 김창규 조지아 겸임 아제르바이잔 대사에게 감사패를(오른쪽 사진), 이경종 전 총연회장에게 공로패를(왼쪽 사진) 전달했다.

이번 회의에는 러시아·CIS총연합회의 이흑연 회장을 비롯해 이경종 전 총연회장, 임성수 수석부회장, 노성준 사무총장, 강인희 부회장이 참석했고, 조성관 카자흐스탄 한인회장, 이미원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장, 이광복 조지아 한인회장, 이희만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이병찬 타지키스탄 한인회장, 최근봉 전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지호천 전 모스크바 한인회장, 서은덕 전 타지키스탄 한인회장 등 총연 회장단도 자리를 빛냈다.

공식 회의가 끝난 후 50여 명의 참석자들은 고려인 강제이주의 주체인 스탈린 생가와 박물관 등을 방문해, 동포들의 고난과 역경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를 끝내고 부인들과 함께 나들이하는 회장님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영화 ‘신과 함께’ 캄보디아에서도 흥행 ...
2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중국 한글학교 교사들 연수회 ‘한글이 좋...
4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 교민들과 상...
5
독일 마인츠 한인회 2018 신년잔치 덩...
6
재외동포재단 주최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7
평창 평화올림픽 위한 4차 민주평통 특별...
8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건립에 27만 달러...
9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와 윤미자 회장에 대...
10
국산 신선딸기, 호주 시드니에 첫 수출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4)
그러나 혼인의 진정성이 인정되는 경우임에도 체류자격변경 불허처분을 받은 것은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