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슈틸리케(Ulrich Stielike) 대한민국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의 고향, 남부 도이칠란트의 작은 도시 케취(Ketsch)에서 주도이칠란트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한국의 날’ 행사장에는 슈틸리케 감독의 친형 만프리드 슈틸리케(Manfried Stielike)가 부인 잉게 슈틸리케(Inge Stielike)와 함께 참석하여 한-도이칠란트 간 문화가교 매체가 된 동생 슈틸리케를 대신해 취재진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동영상 : 도이칠란트 우리뉴스(http://www.u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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