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호갠 주지사의 손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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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갠 주지사의 손녀 사랑
  • 편집국 기자
  • 승인 2015.03.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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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아내 유미 호갠 씨를 둔 래리 호갠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사진=워싱턴중앙일보 인터넷)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7일 주지사 집무실 풍경을 찍은 것으로 호갠 주지사가 집무실 책상에 앉아 환한 얼굴로 업무를 보고 있다. 다만 혼자가 아니다. 책상 아래쪽에는 2살 난 손녀 대니엘라가 천진난만한 얼굴로 놀고 있어 호갠의 가족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고 워싱턴중앙일보가 1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