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사업이사는 이날 김봉섭 조사연구팀장, 박종환 교류지원팀 차장 등과 함께 안산시고향마을 영주귀국자노인회 양윤희 여사와 동석한 최선준 안산시 주민복지국장에게 5kg씩 포장된 쌀 736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고향마을 복지관 관계자는 한국정부와 재외동포재단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사업이사는 이날 김봉섭 조사연구팀장, 박종환 교류지원팀 차장 등과 함께 안산시고향마을 영주귀국자노인회 양윤희 여사와 동석한 최선준 안산시 주민복지국장에게 5kg씩 포장된 쌀 736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고향마을 복지관 관계자는 한국정부와 재외동포재단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