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한인회, 청소년 위한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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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한인회, 청소년 위한 ‘토크 콘서트’
  • 고영민 기자
  • 승인 2013.04.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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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에너지, 외국유학 및 중동취업 이야기 등 주제로

쿠웨이트한인회(회장 심현섭)는 지난 26일 오후 주쿠웨이트대사관 강당에서 해외유학 경험이 있는 4명의 교민들을 초대해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참석인원 53명)으로 ‘1부 석유, 빛에너지’, ‘2부 외국유학과 중동취업 이야기’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 심현섭 한인회장을 비롯한 토크 콘서트 초청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쿠웨이트한인회]

한인회측은 산유국 쿠웨이트에 거주하면서도 한인청소년들이 에너지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외국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쿠웨이트 교민 사회에서 관련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자리를 마련했고 설명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 1부에서는 노명환 박사(Saudi Arabian Chevron 에너지 연구원/미국유학)와 김민선 씨(AMEC Processing·호주유학)가 초청돼 석유 및 KOC(Kuwait Oil Company) 등 전반적인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호기심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2부에서는 정현식(Ernest & Young·미국유학), 이동찬(Samsung SDS·이탈리아유학)
, 노명환, 김민선 씨가 외국대학 진학과 관련해, 외국대학에서 공부해서 좋은 점과 장래 한국인으로서의 해외취업 시 장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설명했다.

한인회는 참석한 학생들과 한인들의 이번 토크 콘서트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후에 또 개최하기로 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쿠웨이트를 방문하는 성직자(불교·개신교·천주교)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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