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찬) 뉴저지 인턴들이 오는 6월 7일 치러지는 뉴저지 예비선거에 우편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들을 위해 우편투표 신청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5월 25일 팰리세이즈 팍 한인상가를 중심으로 선거일 당일 직접 투표가 어려운 소상인 및 직장인들에게 우편투표 신청서와 안내서를 배포했다.
올해 뉴저지주 선거는 새로 그려진 지역구에 따라 선거가 열리며 뉴저지주 상원의원 40명과 하원의원 80명 모두를 새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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