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동포 대표들과 김영목 주뉴욕총영사는 20일 맨해튼 소재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해 동포사회가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뉴욕교회협의회, 플러싱제일감리교회,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미주중앙일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로즈몬드 피에르-루이즈 맨해튼 부보로장, 본 배신스키 UNICEF 관계자, 개리 모리와키 뉴욕재미일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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