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지회 북경, 상해지회와 자매결연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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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지회 북경, 상해지회와 자매결연을 맺다
  • 김미란 기자
  • 승인 2010.07.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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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지회 및 북경지회 자매결연식 서류 MOU 교환장면
김우재 월드 옥타 인도네시아 지회장 겸 상임집행위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부회장단과 함께 중국을 방문해 지난 7일 북경지회와, 8일에는 상해지회와 각기 자매결연을 맺었다.

떠오르는 경제대국의 중심지에 있는 북경지회와 인도네시아의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도네시아지회와의 상호 자매결연은 두 지회의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도네시아 옥타회원과 차세대들은 중국 제일의 경제도시에 자리 잡고 있는 옥타 상해지회와의 자매결연으로 맺어 상호 왕래를 통해 중국 경제의 중심인 상해의 움직임을 알기를 희망해 왔다.

중국의 경제상황을 잘 이해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중국 동포들과의 정보교환 등의 협력체계 구축은 향후 옥타 멤버들의 사업확장 등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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