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르헨티나 팬클럽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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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르헨티나 팬클럽 한 자리에
  • 계정훈 재외기자
  • 승인 2010.0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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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중남미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은 지난 5일 한국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이며 무용수인 정지훈(일명 ‘비’)이 출연한 영화 ‘Ninja Assassin’의 아르헨티나 상영을 축하하기위한 모임을 마련했다.

‘비’의 팬클럽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비’의 음악비디오와 한국음식을 즐겼다. 중남미문화원이 다시 한번 한국문화를 열망하는 현지 젊은 청소년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