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김기덕 감독 회고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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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김기덕 감독 회고전 열려
  • 계정훈 재외기자
  • 승인 2010.10.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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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꼬르도바 시청 산하에 있는‘우고 델 까릴’(Hugo del Carril) 영화 클럽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김기덕 감독의 회고전이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중남미 한국문화원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섬', '숨', '활' 등 김기독 감독의 대표작 9편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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