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 문인협회는 지난 28일 저녁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영창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총회에 앞서 박영창 회장은 “그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기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고, 부실한 재정을 조금이나마 보충해 가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고 임원진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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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문인협회는 지난 28일 저녁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영창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총회에 앞서 박영창 회장은 “그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기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고, 부실한 재정을 조금이나마 보충해 가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고 임원진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