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식에서 공일주 요르단대학교 교수(왼쪽 2번째, 대통령 표창), 주태균 테헤란한국학교 교감(가운데, 국무총리 표창), 송창주 오클랜드대학교 교수(왼쪽부터 6번째, 국무총리 표창), 이민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오른쪽 끝, 제28회 세종문화상 민족문화 부문-단체)이 각각 정운찬 국무총리(맨왼쪽)에게 상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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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식에서 공일주 요르단대학교 교수(왼쪽 2번째, 대통령 표창), 주태균 테헤란한국학교 교감(가운데, 국무총리 표창), 송창주 오클랜드대학교 교수(왼쪽부터 6번째, 국무총리 표창), 이민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오른쪽 끝, 제28회 세종문화상 민족문화 부문-단체)이 각각 정운찬 국무총리(맨왼쪽)에게 상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