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영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저장성 샤오싱시에서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사업으로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또 각 부분별 회장단과 상반기 주요 활동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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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저장성 샤오싱시에서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사업으로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또 각 부분별 회장단과 상반기 주요 활동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