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11일 LA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초청장에서 남 총연회장은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하다”며 “토요일을 택한 이유는 다른 지역의 한인회장들 참석을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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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11일 LA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초청장에서 남 총연회장은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하다”며 “토요일을 택한 이유는 다른 지역의 한인회장들 참석을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참석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