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김용걸과 친구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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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김용걸과 친구들이 온다!”
  • 최선미 기자
  • 승인 2009.06.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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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에 남자무용수로 입단한 김용걸씨가 국내외 한국무용수들과 방한공연을 펼친다. 김씨는 발레리노 쉬제(Sujet)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

그와 함께 슈투트가르트발레단 강효정(사진), 볼쇼이발레단 배주윤, 컴플렉션스발레단 조주환 등 세계적인 무용수 40여명이 다음달 11,12일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 크레디아가 주최하는 ‘2009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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