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국한국인회 회장을 역임한 백금식 베이징 ‘자하문’대표의 모친이 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백회장 상가에는 재중국한국인회 정효권회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회장, 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회장 등이 화환을 보내고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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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한국인회 회장을 역임한 백금식 베이징 ‘자하문’대표의 모친이 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백회장 상가에는 재중국한국인회 정효권회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회장, 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회장 등이 화환을 보내고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