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남 독일 서왕쉼터 대표가 지난달 24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 ‘제6회 한우리 공예회 회원전’에 참가, 한지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회원전에는 국내외 한우리 회원 31명이 참여해 총 35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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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남 독일 서왕쉼터 대표가 지난달 24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 ‘제6회 한우리 공예회 회원전’에 참가, 한지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회원전에는 국내외 한우리 회원 31명이 참여해 총 35점의 작품을 전시했다.